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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강남 삼성동9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3200937591290072
효성중공업이 올해 서울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날인 19일 삼성동9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달 18일 입찰제안서를 단독으로 제출한 지 한달여만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번지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 79가구를 새롭게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580억원 규모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효성중공업 단 한 곳만 참여한 데 대해 유찰 여부를 검토했지만, 이사회에서 유효한 것으로 판단하며 사업에 속도를 붙인 바 있다.
